로봇기술과
우편 셀프서비스의 만남
세계 유일의 전자동 우편자동접수기
국내 최초로 우편자동접수기를 상용화한 포스트큐브는
세계에서 유일한 완전 자동 우편접수 시스템을 개발해
우체국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로봇기술을 통한 자동화는
4차 산업혁명의 기업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포스트큐브는 우편 물류 서비스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셀프서비스 기기의 핵심가치 제공
셀프서비스 장비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자동 라벨 부착, 주소 정보 인식,
자동요금 측정, 우편 종별 저장 등의 기능들은 사용자와 관리자의 사용절차를
간소화하여 쉽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셀프서비스 사용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양한 우편물 접수
편지봉투, 대형봉투, 비닐봉투, 박스 등 접수 가능한 우편물의 형태에 제한이 없습니다.
다양한 결제수단
신용카드 (마그네틱, IC, RF) 와 지폐, 동전(최대 5종), Mobile Pay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제공합니다.
신뢰성(시스템연동)
접수된 우편물의 전자결제, 문자발송, 접수 정보 전달, 우편정보 조회 등 네트워크를 통한 기존 물류 시스템과의 연동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형성(디자인)
디자인 전문기업과 공동 연구로 개발한 사용자의 서비스 경험 디자인(UX design)과 모든 고객의 보편적 사용성을 고려한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
견고함과 이동성, 확장성은 설치를 용이하게 합니다
고객님 주변에 운영 중입니다.
그 편리함을 직접 경험하세요
우편자동접수기는 우체국, 지식산업센터, 사무용 빌딩, 지하철, 병원,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백만 명 이상이 그 편리함을 경험하고 계십니다.
UI/UX 4.0 for 2019 PASS
고객을 위한 로봇기술, 사람을 위한 디자인
우편자동접수기는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우편접수 서비스와 동일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모듈별 첨단 로봇공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18년간의 시스템 설계와 사용자의 인터페이스 분석에 관한 노하우로 업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최고의 완전 자동 우편접수기
18년간 Korea Post에 납품되고 있는 전 세계 유일의 무인 우편자동접수기는 KAIST와 머신러닝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깊이 있고 폭넓은 제품 Lineup
포스트큐브는 우편, 물류서비스 사업자의 다양한 Needs(기능, 공간)에 최적화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실제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어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
포스트큐브는 우체국 우편자동접수기의 역사입니다.
우편자동접수기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700여 대의 우편자동접수기를 우체국에 납품하였으며, 현재 307대를 우체국 내부와 외부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부 운영 제품의 운영 관리를 위탁받아 신뢰할 수 있는 우편자동접수기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우편물류 솔루션
기능과 공간, 서비스별로 차별화된 제품을 공급합니다.
접수에서 배달까지 우편 물류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PASS
PASS-R
Mini PASS
Mini PASS-S
Parcel PASS
Neo PASS
온 디맨드(On-Demand) 서비스 플랫폼, 무인우체국
무인우체국은 작은 편지 봉투에서부터 대형 택배(소포)까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보내고, 배달된 편지와 택배물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여 찾을 수 있습니다. 무인우체국 플랫폼은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구축, 운영하고 있습니다.
Unattended POST Office Solution – neoPASS
제품에 관한 정보가 더 필요하십니까?
우편자동접수기, 무인우체국, 무인택배시스템 또는 그 밖의 물류/우편 자동화 솔루션 관련 문의하시면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우편자동접수기 운영장소
이용하시려는 우편자동접수기의 위치를
검색하시고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하는 질문
우편자동접수기 관련하여 고객님들이 자주 하시는
문의사항과 그에 대한 답변을 모았습니다.
포스트큐브와 함께하는
파트너 / 공식 Supplier
기술적, 전략적 파트너와 함께 성장해 오고 있습니다.
